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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가 즐겁다.
    일기장 2017. 11. 29. 14:24

    한끼를 먹더라도 대충먹으면 되지라는 생각은 이미 오래전에 잊어버렸다.


    최근들어 한끼에 대해 너무나 소중함을 느끼는 나머지, 어떻게 하면 양질의 요리를


    먹을수 있을까가 매일매일 고민이다.


    최근에는 냉장고에 어떤 재료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혹시 모를 유통기한임박의


    재료들도 꼼꼼히 챙겨보게 된다.


    버리기 아까운 재료들을 모아서 요리앱등을 통해 재료를 입력하게 되면 그에 맞는 


    레시피가 나오니 요즘은 참으로 좋은 세상인거 같다.


    곧 있으면 저녁을 먹어야 할텐데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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