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물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르게 마시자!

 

내몸에 꼬~옥 필요한 물!!! 

 

그리고 물 대신 마실수 있는 차

 

(이미지캡쳐 : 채널A)

 

 

채널A “나는 몸신이다” 137회에서는 평소 물대신 마실수 있는 차를 소개하였는데요.

 

이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지캡쳐 : 채널A)

 

 

 

(이미지캡쳐 : 채널A)

 

 

 

보리차, 결명자차,녹차, 현미차, 옥수수 수염차, 둥글레차, 헛개나무차, 메밀차

 

이 차들은 일반 가정집에서 원물이나 팩등을 통해 꿇이거나 우려내 물처럼 마시는 차들입니다.

 

그리고, 일반소매점등에 완제품으로쉽게 구매해서 마실수 있는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들 중에서 물대용으로 마실수 있는 차가 있고, 마실수 없는 차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정답은 보리차와 현미차입니다.

 

 

곡물차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먹는 주식동일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물대용을 충분히 마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차들은 물대용으로 마실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냥 필요에 따라 즐기시면 됩니다.

 

보리차와 현미차의 장점은 물속에 남아있을지 모른는 중금속이나 환경호르몬등 유해물질들을 흡착시켜 

 

물속에서 제거해주기 때문에 좋은 물을 마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곡물의 미량의 미네럴이 녹아 나와 그 물을 마시면 몸속 전해질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곡물차들의 단점은 빨리 쉴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냉장보관을 하더라도 가급적이면 2~5일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상적으로 많이 접하고 마시는 커피, 녹차같이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기

 

때문에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을 배출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물대신 마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평소 숙취해소를 위해 마시는 헛개나무차나 옥수수수염차는 이뇨작용 많고 약효가 있는 전문약재들입니다.

 

 

음주후 숙취해소로 마시는 헛개나무차는 이뇨작용으로 술독을 풀어주게 되구요.

 

그래서 이렇게 효능이 강한 약재들을 섞어서 물처럼 마시게 되면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진하지 않게 마시는 것 도움이 되지만, 물대용으로 하루 2리터이상 마시는건

 

부작용 발생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전 여기에서 뜨끔하는데요.

 

음주후 다음날 숙취를 위해서 헛개나무차를 하루종일  옆에 끼고 적이 있습니다.

 

 신체적인 반응은 느끼지 못했지만, 다음부터는 적게 마시던지 그러지 말아야 겠습니다.

 

 

 

예전 대장금 드라마에서도 본적이 있지만, 어린장금이에게 한상궁은 혹독하게 훈육을 시킵니다.

 

그 첫관문이 물이었는데요. 인간, 동물, 생물에게 물은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한의학적에서 잘 낫지 않은 질환이 의외로 물로 해결되는 경우도 있어 반드시 좋은 물만 잘 챙겨 마셔도

 

건강한 삶을 누릴수 있고 장수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물부족국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소중한 물 마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아껴쓰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좋은 물 많이 마시고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